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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전) 대한살사댄스 협회장


(전)'씨엔빌'대표


(현)'모두의상회'대표

대표의 한마디



"모두의 상회는 단순 소비자, 플랫폼 사용자가 아닌 협업과 상생, 희망의 플랫폼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모두의상회는 홍보와 판매 또는 어떤 서비스를 알리고자 하는 프리랜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과 N잡러, 부업, 긱워커를 희망하는 분들과 연결해 주는 멤버십 매칭 플랫폼입니다."




"1997년도에 최초로 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비해 지금은 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개인들이 설수 있는 자리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소상공인으로 일했을 때의 경험을 빌려 말해보자면,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마케팅’이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마케팅 시장이 대형 플랫폼에 의해서 교란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멤버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업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서 모두의 상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두의상회는 확실히 기존의 플랫폼과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일상생활의 소비 속에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모두의 상회는 지금까지의 앱들과는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우실 수 있지만, 


모두의 상회에 기여한 모든 유저와 소상공인이 인정하실 수 있는 전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저의 최종 목표는 환경운동과 동물보호, 인종차별 그리고 예술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돕고, 환경을 생각하고 공존하는 경제를 만드는 것입니다."